'하트시그널3' 비밀 데이트 후 반전 거듭하는 러브라인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17 16:37:22
'직진남' 정의동과 미묘한 갈등 겪는 천안나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에서 비밀 데이트에 이후 반전을 거듭하는 러브라인이 그려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17일 방송되는 '하트시그널3'에서는 천인우를 제치고 데이트권을 따낸 김강열이 박지현과 세 번째 데이트를 한다. 앞서 녹화에서 김강열은 박지현 앞에서 수줍어졌다. 그는 박지현에게 서운했던 점을 조심스레 이야기했다.
천인우는 박지현에게 다시 한번 저녁식사를 제안했다. 저녁식사 중 박지현의 말을 듣던 천인우는 "그만 말해야 할 것 같다. 눈물 나올 것 같다"고 반응했다.
천인우와의 데이트를 알게 된 김강열은 박지현과 긴장감 넘치는 대화를 주고받았다. 그는 박지현에게 "너도 데이트하고 온 것 아니냐"고 물었다.
임한결은 개인적인 공간에 서민재를 초대했다. 서민재를 위해 세심하게 데이트를 준비한 그는 저녁 식사 자리에서 뜻밖의 고백으로 예측단을 놀라게 했다.
임한결은 이가흔과 함께 LP숍에 방문했다. 향수, 음악 등의 취향으로 공감대를 형성한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의동은 천안나와 한가로운 교외 데이트에 나섰다. 그동안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줬던 두 사람은 처음으로 미묘한 갈등을 겪었다. 천안나는 김강열에게 호감을 보여 정의동, 천안나와 함께 사각관계를 형성했다.
시그널하우스에서 생활이 일주일 남은 입주자들의 예측할 수 없는 러브라인은 17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하트시그널3'에서 공개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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