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수지 "갱년기, 김국진이 옆에 있어 괜찮아"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17 16:17:04

'라스' 선공개 영상서 김국진과의 결혼 생활 밝힌 강수지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강수지가 남편인 MC 김국진 덕에 갱년기를 극복 중이라고 고백한다.

▲ 17일 네이버TV에 게재된 MBC '라디오스타' 선공개 영상에서 강수지가 김국진과의 일상을 전하며 애정을 표했다. [네이버TV 캡처]

17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강수지와 김국진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을 네이버TV를 통해 선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강수지는 독특한 갱년기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그는 "작년 초 발을 딛기 어려울 정도로 온 관절이 다 아팠다. 알고 보니 갱년기 증상이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정신적으로는 김국진이 옆에 있어서 괜찮았다"고 덧붙였고 출연진은 부러움을 표했다. MC 김구라는 의심 가득한 목소리로 "아플 땐 누가 옆에 있는 게 귀찮지 않냐"고 물었고 강수지는 "옆에 있어서 좋더라"고 답해 김구라를 머쓱하게 만들었다.

강수지는 "제가 너무 아파서 미안하다고 하니 김국진이 다 아픈 거니까 괜찮다고 말해줬다"고 전했다. 그는 "김국진이 설거지도 도맡아서 하고 마사지도 해줬다"고 밝혀 김국진을 쑥스럽게 했다.

강수지, 김미려, 전효성, 김하영과 스페셜 MC 뮤지가 함께하는 '라디오스타'의 'MBC의 딸들' 특집은 17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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