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함께한 중국 마마 담석 제거 수술 현장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16 15:33:19
'아내의 맛'에서 중국 마마가 생애 처음으로 수술을 받는 현장이 펼쳐진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02회에서는 중국 마마가 담석 제거 수술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앞서 녹화에서 '함진 부부'는 아침 일찍부터 캐리어에 짐을 한가득 챙겼고 가기 싫다는 중국 마마를 어르고 달래느라 진이 빠졌다. 겨우 마마를 차에 태우고 출발했지만 마마는 갑자기 차에서 탈주했고 진화가 황급히 따라 뛰쳐나가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마마는 결국 다시 자동차에 올랐다.
세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병원에 도착해 마마의 몸 상태를 체크했다. 지난 건강검진 때보다 담석의 크기가 더 커져있었다. 생애 처음으로 수술을 하게 된 마마는 수술도 무섭지만 주사가 더 무섭다며 투정을 부렸다.
마마가 수술실로 들어가고 나서 한시름 놓은 '함진 부부'는 인생 첫 수술을 받는 마마를 걱정했다. 진화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진화가 기억하고 있는 마마의 모습은 어땠을지 관심을 끌었다.
무사히 수술을 받은 마마는 회복실로 향했고 함소원과 진호는 마마를 아프게 했던 담석을 확인하고 경악했다. 평소 음식을 매우 좋아하는 마마의 숟가락을 놓게 만들고 고통을 안겼던 거대한 담석을 보고 놀랐다.
뒤늦게 마마의 수술 소식을 들은 중국 이모는 화가 나서 마마와 함께 중국으로 돌아오라고 불호령을 내렸다.
제작진은 "중국 마마가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아 모두 함께 밝은 모습으로 웃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며 "마마의 건강 적신호로 온가족이 비상 체제에 돌입하게 된 생애 첫 수술의 맛을 함께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아내의 맛' 102회는 1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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