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영 기상캐스터, 7월 18일 결혼…신랑은 1세 연상 의사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16 13:44:15
MBN 출신 전준영 MBC PD 동생, 대학병원 의사와 결혼
전소영 SBS 기상캐스터가 결혼을 발표했다.
전소영 캐스터는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계획을 알렸다. 그는 이날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든 지금과 같은 시기에 어떻게 말씀드려야할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조심스럽게 저의 소식을 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늘 제 곁에서 힘이 돼주고 저를 아껴주는 남자친구와 7월에 결혼한다"며 "아직 실감이 잘 나진 않지만 앞으로도 저는 SBS 기상캐스터로서도, 박사 과정생으로서도, 유튜버로서도 제 위치에서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웨딩컨설팅 업체 해피메리드컴퍼니는 같은 날 "전소영 캐스터가 7월 18일 서울의 모 호텔에서 한 살 연상의 대학병원 의사 김모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며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1990년생인 전소영 캐스터는 서강대학교에서 프랑스문화학과 경영학을 전공했고 MBN 기상캐스터를 거쳐 2016년부터 SBS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오빠는 MBN 기자 출신인 전준영 MBC PD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