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류지광 "불우한 학창 시절…극단적인 생각 하기도"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15 17:15:07

류지광, 혜은이 헌정 무대부터 과거 고생담까지 공개

가수 류지광이 '비디오스타'에서 과거의 고생담을 고백한다.

▲ 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류지광이 출연해 입담을 펼친다. [MBC에브리원 제공]

15일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200회 레전드 특집! 혜자미 광광(狂光) 특집' 2부에는 류지광이 출연한다.

앞서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류지광은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며 등장했고 특유의 '동굴 보이스'로 출연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류지광은 함께 출연한 혜은이를 위한 헌정 무대를 준비했고 깜짝 등장한 손님과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류지광은 지난 출연 때 영화 '관상'의 이정재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그는 "오늘 선배님들을 위해 업그레이드된 개인기를 준비해왔다"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맡았다.

그는 앞으로 출연하고 싶은 광고로 라면 광고를 꼽았고 라면 광고계의 대모인 강부자 앞에서 시범을 보였다. 류지광의 느끼함이 담긴 라면 광고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류지광은 "부모님의 사업 실패와 빚보증으로 불우한 학창 시절을 보냈다"며 과거를 회상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아울러 "옥상에 올라가 극단적인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털어놔 듣는 이를 놀라게 했다.

류지광의 활약이 펼쳐지는 '비디오스타' 200회 레전드 특집 2부는 16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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