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배태랑' 김호중 vs 노지훈 운동 대결, 막내들의 신경전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15 15:13:40

'배태랑' 팀 vs '얼태랑' 팀 치열했던 체전 현장 공개

'위대한 배태랑'에서 김호중이 '미스터트롯'에서 경쟁했던 노지훈과 신경전을 펼친다.

▲ 15일 방송되는 JTBC '위대한 배태랑'에는 김수용, 허경환, 돈스파이크, 육중완, 봉중근, 노지훈이 출연해 기존 출연진과 체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JTBC 제공]

15일 JT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이 체전을 벌인다고 밝혔다.

'배가 큰 남자들, 배태랑' 팀 정형돈, 김용만, 안정환, 현주엽, 김호중, 정호영은 '얼굴이 크거나 잘생긴 남자들, 얼태랑' 팀의 김수용, 허경환, 돈스파이크, 육중완, 봉중근, 노지훈과 체전에서 맞붙는다.

최근 진행된 '위대한 배태랑' 녹화에서는 체전에 앞서 멤버들이 서로 견제하는 상대를 지목했다. 봉중근은 "안정환은 내가 전담 마크하겠다"며 기싸움을 걸었다. 안정환은 "나 무시하냐"고 응수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현역 시절 민첩한 몸놀림을 자랑했던 두 사람은 60m 달리기 종목에서 만났고 각자 야구와 축구의 명예를 걸고 치열하게 대결했다.

이어 축구선수 출신인 노지훈과 '뭉쳐야 찬다' 등에서 남다른 운동신경을 보여준 김호중의 라이벌 매치도 진행됐다. 노지훈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한 김호중에게 "'미스터트롯'에선 졌지만 오늘은 김호중을 짓밟아버리겠다"고 도발했다.

김호중은 "지훈이 형은 의외로 허당"이라며 여유롭게 받아쳤다. 두 사람은 각 팀의 막내이자 유일한 30대답게 매 경기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다. 특히 서로를 견제했고 비디오 판독까지 요청하며 팽팽한 대결을 이어갔다.

'배태랑'과 '얼태랑'의 치열한 라이벌 대결의 결과는 1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위대한 배태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