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친근한 비주얼의 점장으로 연기 변신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11 13:45:53
'편의점 샛별이'에서 지창욱이 여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19일 처음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친숙한 공간인 편의점을 배경으로 하는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열혈사제' 이명우 PD와 지창욱, 김유정의 시너지를 예고해 여름과 어울리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창욱의 멜로 연기는 드라마 '기황후'에서 시작해 '힐러'에서 빛을 발했다. 그는 인생 첫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를 통해 '로코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편의점 샛별이'로 돌아온 지창욱은 전작보다 코믹 연기가 한 층 강화된 변신을 선보인다. 특유의 로맨스 연기에 유쾌함까지 더해진 막강 캐릭터를 예고했다.
지창욱이 맡은 역할은 극 중 편의점을 운영하는 점장 최대현이다. 최대현은 겉으로는 강한 척하지만 속은 마시멜로처럼 말랑말랑하고 순수하면서 '허당끼'가 넘친다. 지창욱은 "코믹적인 모습도 있다. 한편으론 우유부단해서 답답할 때도 있지만 귀여운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티저 영상, 스틸 사진 등에서 지창욱은 친근한 비주얼로 등장해 새로운 모습으로의 변신을 짐작하게 했다. 밤샘 근무로 지치거나 흥에 겨워 춤을 추는 등 열연을 펼쳤고 특유의 눈빛으로 보는 이를 설레게 하는 '로코 장인'의 귀환을 예고했다.
'편의점 샛별이' 제작진은 "편의점으로 무대를 옮긴 지창욱의 로맨스와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코믹한 매력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며 "지창욱의 캐릭터 소화력은 최고다. 벌써 캐릭터에 200% 몰입해 이미 최대현 그 자체가 돼 있다. '편의점 샛별이' 첫 방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편의점 샛별이'는 19일 밤 10시 처음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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