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남자의 명곡, 임영웅X영탁X김호중X김희재 유닛 결성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11 11:33:14

11회, 남자 신청자를 위한 '남자다잉' 특집

'사랑의 콜센타'에서 톱7이 '미스터트롯'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남자의 명곡을 선보인다.

▲ 11일 방송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남자다잉' 특집으로 진행된다. [TV조선 제공]

11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11회에서는 톱7이 남자를 위한 '남자다잉' 특집을 통해 '상남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동안 여성 신청자에게 압도적인 사랑을 받았던 '사랑의 콜센타'가 이번에는 가장으로서 일에 청춘을 바치고 집에서는 서열이 점점 밀려 어깨가 축 처진 이 시대의 아버지, 아들을 위로하기 위한 무대를 준비했다.

앞서 녹화에서 유독 남자 신청자의 전화가 많았고 신청자의 남다른 리액션 때문에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속출했다. 톱7은 남자의 노래방 애창곡부터 남자의 마음을 울리는 명곡을 불렀다. 이미 예고편에서 임영웅의 '서시', 영탁의 '고해', 김호중의 '마이 웨이(My way)'가 일부 공개됐다.

톱7은 남자의 명곡을 신청받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영탁은 "대학생 때 여학생들 앞에서 이 노래를 부르면 여학생들 눈빛이 바뀌었다"며 '고해'를 불렀다. 임영웅은 '서시'를 신청받고 탄성을 내지르며 "고등학교 때 매일 부른 곡"이라면서 좀처럼 볼 수 없던 수다쟁이의 면모를 보여줬다.

임영웅, 영탁, 김호중, 김희재로 구성된 발라드 유닛의 곡도 공개됐다. 남자에게는 도전곡이자 여자에게는 남자가 불러줬으면 하는 프러포즈곡인 노을의 '청혼'을 네 사람의 색으로 재해석했다. 스태프들도 기립 박수를 할 만큼 환상적인 하모니를 뽐냈다.

톱7은 남자답게 대박 상품을 내걸고 펀치력 테스트에 나섰다. 의외의 멤버가 남성미를 뿜어내 지켜보던 이들을 놀라게 했다. 최고점을 기록해 대박 상품을 차지한 주먹 파워 왕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톱7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상남자'의 매력은 물론이고 다채로운 모습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며 "예고에서 공개된 노래는 시작에 불과하다. '미스터트롯'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명곡이 터져 나올 역대급 무대를 함께 즐기고 느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랑의 콜센타' 11회는 1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