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영탁 "초1 때부터 고3 때까지 쭉 반장"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10 14:34:09
퀴즈 재도전 나서는 영탁, 남다른 학창 시절 이력 공개
'대한외국인'에서 가수 영탁이 학창 시절의 특별한 이력을 공개한다.
10일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에서 준우승한 영탁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최근 녹화에서 영탁은 '미스터트롯' 출연 후 달라진 일상을 말했다. 그는 "부모님이 좋아한다. 아버지 건강도 많이 좋아지고 어머니도 활력소가 따로 없었는데 제가 이제 활력이 돼 드린다. 38년 만에 효도하는 것 같아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고백했다.
아울러 영탁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고3 때까지 쭉 반장을 했다. 별명이 반장탁이었다"고 이력을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그는 "제가 원체 흥도 많고 유쾌하다 보니 학급 활동을 할 때도 더 즐겁게 끌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반장으로 뽑아준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영탁은 지난해 9월 추석 특집으로 진행된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1단계에서 탈락한 바 있다. 절치부심해 다시 출연한 그는 "설욕을 한 번 해보겠다"며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영탁이 퀴즈 대결 재도전에 나서는 모습은 10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대한외국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