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한요한,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 위반 사과 "심려 끼쳐 죄송"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10 13:49:53

람보르기니 우라칸 운전 중 시속 80km 이상 주행

래퍼 한요한(29)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규정 속도를 위반한 데 관해 사과했다.

▲ 래퍼 한요한이 지난달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타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요한 인스타그램 캡처]

한요한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를 구입 후 첫 운전 날 기쁘고 흥분한 나머지 도로 교통법을 준수하지 못하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순간 과속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진심으로 반성한다"며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고 앞으로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요한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고급 외제차인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운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앨범에 '람보르기니'라는 곡을 수록하는 등 해당 차량을 '드림카'라고 밝혀왔다.

영상에서 한요한은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표기된 도로에서 람보르기니를 시속 80km 이상으로 운전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자동차 등의 주행 속도는 시속 30km 이내로 제한돼 있다.

과속에 대한 지적이 나오자 한요한은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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