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생애 첫 드라마 동반 카메오 출연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09 13:56:38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서 정극 연기 도전

'아내의 맛'의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카메오로 출연해 인생 첫 연기에 도전한다.

▲ 9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드라마 카메오 출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TV조선 제공]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01회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혹독한 연기 트레이닝을 거쳐 배우로 동반 데뷔하는 현장이 그려진다.

앞서 '희쓴 부부' 홍현희와 제이쓴은 배우 박시후, 고성희가 주연을 맡은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카메오 출연을 제의받았다. 촬영에 앞서 희쓴 부부는 연기 연습에 돌입했고 홍현희는 '분장실 홍 선배'로 분해 인생 첫 연기에 도전하는 신인 배우 제이쓴에게 연기를 가르쳤다.

14년 차 코미디언인 홍현희는 군기반장으로 돌변해 연기 팁을 전수하겠다며 혹독한 연기 트레이닝에 나섰다. 그는 혼신을 다한 망나니 연기를 선보여 제이쓴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촬영 시간이 다가왔고 희쓴 부부는 배역에 맞는 분장을 하며 준비했다. 홍현희는 난생처음 수염을 붙인 제이쓴 얼굴을 보고 "황정민 같다"고 칭찬해 제이쓴의 긴장을 풀어줬다. 홍현희는 배역에 맞는 분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에서 다른 배우로 오해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희쓴 부부는 박시후, 박준금과 함께하는 장면 촬영에 나섰다. '아내의 맛' 여자 출연진은 스튜디오에서 희쓴 부부의 영상을 보던 중 연기 대결을 펼쳤다. 다들 자신감을 보이며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홍현희가 했던 대사에 도전했다.

제작진은 "희쓴 부부는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의 연기를 위해 혼신을 다해 준비하고 임했다"며 "'아내의 맛' 최초로 드라마에 동반 출연하는 부부가 된 희쓴 부부가 선보일 정극 데뷔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아내의 맛' 101회는 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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