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정찬성♥박선영, 체육관 선수들 위해 준비한 야식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08 14:41:33

체육관부터 집까지 24시간 함께하는 부부 일상 공개

8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코리안 좀비' 부부 정찬성과 박선영의 체육관 야식 현장이 공개된다.

▲ 8일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정찬성 부부의 일상이 펼쳐진다.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정찬성 박선영 부부가 두 사람의 일터인 체육관에서 24시간 함께 있는 일상을 공개한다. 체육관에서는 제2의 정찬성을 꿈꾸는 후배 선수들의 훈련 현장이 펼쳐진다.

앞서 녹화에서 정찬성은 집에서의 모습과 정반대로 격투기선수로서의 포스를 풍기며 후배들을 지도했다. 아내 박선영은 선수들의 사소한 부분을 챙겼고 체육관의 재정을 관리했다.

정찬성은 늦은 시간까지 고된 훈련을 받은 후배들의 사기를 돋우기 위해 야식 만찬을 준비했다. 치킨, 떡볶이, 보쌈, 족발까지 총 30인분이 넘는 스케일을 본 이들은 감탄했다.

야식을 즐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찬성은 돌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싶다고 고백해 분위기가 얼어붙었다.

예상치 못한 발언을 들은 박선영은 할 말을 잃었다. MC들은 "정찬성이 상을 엎었다", "꼭 초치는 이야기를 한다"며 격분했다.

싸늘한 분위기에서도 정찬성은 특유의 장난기로 아내의 심기를 계속 건드렸다. 결국 분노가 폭발한 박선영은 프로급 실력의 격투기 기술로 정찬성을 공격했다. 정찬성은 급히 방어했지만 점점 더 조이는 박선영의 공격에 안절부절못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좀비 잡는 사냥꾼' 박선영의 티격태격 현장은 8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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