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윤전일 결혼 소감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할 것"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08 10:53:14
배우 김보미(33)와 발레리노 윤전일(33)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지난 4월 26일로 예정된 결혼식을 연기한 김보미와 윤전일은 지난 7일 서울 모처에서 예식을 올렸다.
김보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결혼식 잘 끝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며 "오늘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저희 부부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오늘 와주신 모든 분들 내일 한 분 한 분 인사드리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윤전일 역시 같은 날 인스타그램으로 소감을 했다. 그는 "오늘 와주신 모든 하객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고개 숙여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인사했다.
김보미는 세종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했고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했다. 아울러 '구가의 서', '주군의 태양', '별에서 온 그대', '맨투맨', '데릴남편 오작두', '은주의 방' 등에 출연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 출신의 윤전일은 2014년 Mnet 예능프로그램 '댄싱9 시즌2'에서 우승해 얼굴을 알렸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