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2025년까지 비닐·플라스틱 50% 줄인다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6-08 09:29:34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친환경 매장 구축

롯데마트는 자원 선순환 프로젝트를 가동, 친환경 매장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2025년까지 비닐 및 플라스틱을 50% 감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체 상품 기획 시 리무버블 스티커 사용, 에코 절취선 적용, 재사용 포장재 사용, 친환경 소재로 대체 등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 롯데마트 평택점의 태양광 설비. [롯데쇼핑 제공]

매장 내 식품 폐기물은 2025년까지 30% 줄인다. 식품 폐기물 발생량을 매일 측정할 예정이다.

신재생 에너지 및 전기차 저변도 확대한다. 롯데마트는 현재 39개점 옥상에 구축한 태양광 발전설비를 2021년 60개로 늘릴 계획이다.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전기차를 충전하는 신개념 충전소도 영등포점옥상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롯데마트 정원헌 준법경영실장은 "하루 한 번 생활 속의 작은 친환경 실천인 '1일 1그린'이 가능한 매장을 만들 계획"이라며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녹색 매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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