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전혜빈 "결혼 후 6개월간 싸운 적 없어…시간 멈췄으면"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05 15:05:58

박정아-아유미 초대해 유부녀 토크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전혜빈이 결혼 생활에 관한 만족감을 말한다.

▲ 5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전혜빈, 박정아, 아유미가 함께한 식사 자리가 공개된다. [KBS2 제공]

제작진에 따르면 5일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열 번째 주제인 면역력 밥상 메뉴 대결이 이어진다.

지난 방송에서 편셰프로 처음 등장해 화제가 된 전혜빈은 최근 녹화에서 절친한 친구인 쥬얼리 출신 박정아와 슈가 출신 아유미를 집으로 초대했다.

박정아는 육아 때문에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에 나서 전혜빈의 집을 찾았다. 함께한 또 다른 친한 지인 아유미는 최근 서울로 거처를 옮겼다. 박정아와 아유미는 전혜빈 덕에 오랜만에 만나 반가워서 눈물까지 보였다.

전혜빈은 자신이 개발한 다양한 레시피로 손님 대접용 요리를 내놨다. '주(酒)술사 편셰프'답게 직접 칵테일도 만들었다. 식사가 시작된 가운데 대화는 전혜빈과 박정아의 유부녀 토크로 이어졌다.

박정아는 출산 당시를 떠올리며 "(출산 후) 삶이 정말 달라졌다. 다들 경험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출산 20일 전 찍은 자신의 만삭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박정아의 이야기를 들은 전혜빈은 결혼 생활에 대해 "지금 아주 행복하다. 결혼하고 6개월 동안 싸운 적이 없다.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결혼도 이런데 아이를 가지면 얼마나 행복할까 싶다"며 조심스러운 바람을 밝혔다.

싱글인 아유미는 전혜빈과 박정아의 대화에 엉뚱한 반응을 보였다. 전혜빈, 박정아의 솔직한 유부녀 토크와 아유미의 변함없이 엉뚱한 입담은 5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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