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제주 인기 급등…제주신라호텔, 2030 투숙↑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6-04 10:24:33

제주신라호텔은 지난 5월 2030세대 투숙객 비중이 1월보다 4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여행보다 해외여행을 선호하던 젊은 세대가 코로나19 사태로 제주도로 발길을 돌린 것으로 풀이된다.

▲ 제주신라호텔 어덜트 풀. [호텔신라 제공]

제주신라호텔은 2030세대를 겨냥한 '얼리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소수 인원만 참여할 수 있는 '플로팅 요가'와 루프탑 바에서 즐기는 칵테일 등이 특징이다.

2박 투숙 시, 아름다운 저녁 노을과 어우러진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선셋 요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6월에 제주도의 낮 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등 부쩍 더워진 날씨에 남들보다 여유롭게 호캉스를 즐기고자 하는 젊은 고객의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시원한 야외 수영장과 제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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