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샛별이' 지창욱이 밝힌 출연 결심 이유 "매력적인 공간"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03 15:06:37
배우 지창욱이 '편의점 샛별이'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지창욱은 편의점을 무대로 하는 친근한 드라마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이달 처음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다.
'편의점 샛별이'는 편의점 점장 최대현(지창욱 분)과 알바생 정샛별(김유정 분)이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열혈사제' 이명우 PD가 연출을 맡았다.
최대현 역으로 빠져들어 촬영 중인 지창욱에게 드라마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작품 선택 이유? 편의점이란 공간 매력적"
지창욱에게 이번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를 물었다. 그는 "이명우 감독과의 작업이 기대됐다. 그리고 편의점이라는 공간이 주는 매력에 끌렸다. 편의점에서 청춘을 살아가는 대현이를 잘 표현하고 싶었고 대현이라는 캐릭터를 재미있게 만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순수하고 우직한 최대현, 내가 봐도 귀여운 매력"
극 중 편의점 점장 최대현은 화려하고 멋진 캐릭터는 아니다. 지창욱은 파란색 편의점 유니폼 조끼에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편의점에 스며든 비주얼 변신을 예고했다.
지창욱은 "대현이는 정직과 성실의 아이콘 같은 인물이다. 일과 사랑에 관해 굉장히 순수하고 우직하고 한편으론 우유부단해서 답답할 때도 있지만 귀여운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우리 편의점은 등대 같은 공간, 안식처 같은 공간"
지창욱이 '편의점 샛별이'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기도 한 드라마 속 공간 편의점은 어떤 매력을 품고 있을까. 지창욱은 극 중 편의점 종로 신성점의 매력에 관해 "동네의 등대 같은 공간이다. 필요한 게 있는 사람에게 안식처가 돼준다. 동네와 함께하는 우리 편의점의 매력은 친근함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하며 점장 역에 몰입했다.
드라마 속 최대현 그 자체가 된 지창욱을 확인할 수 있는 '편의점 샛별이'는 '더 킹 : 영원의 군주' 후속으로 이달 중 처음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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