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진 부친상…1세대 프로레슬러 천규덕 별세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02 15:35:14
향년 88세, 빈소는 인천 나은병원 장례식장
배우 천호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천호진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2일 "천호진의 아버지 천규덕이 지병으로 별세했다"며 "천호진은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천규덕은 한국 1세대 프로레슬러 출신이다. 지병을 앓던 그는 2일 향년 88세로 생을 마감했다.
당수치기의 대가로 불린 고인은 고(故) 김일, 고 장영철과 함께 1960~1970년대 한국 프로레슬링의 황금기를 이끌었고 1984년 은퇴했다.
빈소는 인천 가좌동 나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이다. 발인은 4일 새벽 5시 30분에 엄수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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