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코로나 추가 확진 직원 0명…정상근무 복귀"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6-02 10:17:25

직원 990명 모두 음성 판정

야놀자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전 직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야놀자 본사 인근 사무실에서 근무 중이던 직원 한 명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야놀자는 재택근무 중인 직원들을 위해 자체 코로나19 현황 사이트인 '와이캔두잇(Y can do it)'을 오픈했다. 야놀자는 와이캔두잇을 통해 재택근무 기간 연장 등 주요 공지사항과 직원들의 검사 결과, 회사의 대응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야놀자 제공]

야놀자는 확진자와 동일 공간에서 근무했거나 동선이 겹친 직원 총 95명을 격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2주간 자가격리를 권고했다. 격리 지원 물품도 가정으로 배송했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비용을 전액 지원해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검사를 받도록 했다.

확진자 발생일 기준 14일의 격리 원칙을 지키기 위해 재택근무도 실시했다. 이후 임산부 및 지방근무자 등을 제외한 직원 990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으면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순차적으로 정상근무를 재개했다.

김우리 야놀자 피플파트너실 실장은 "앞으로도 생활 속 거리두기의 실천과 철저한 위생 관리로 전 직원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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