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배태랑' 김호중 다이어트 공약 "실패시 차 한 대 기증"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02 10:16:46

첫 예능 고정 출연, 몸무게 80kg 도전 시작

가수 김호중이 '위대한 배태랑' 첫 방송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 가수 김호중이 지난 1일 처음 방송된 JTBC '위대한 배태랑'에 출연해 자신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JTBC '위대한 배태랑' 캡처]

김호중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 고정 출연자로 등장했다. 그는 김용만, 정형돈, 안정환, 현주엽, 정호영과 각자 배 둘레를 쟀고 4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김호중은 출연 계기에 관해 "TV 속 내 모습이 처음부터 보기 힘들더라. 살이 찌면 성대도 살이 찐다. 자신감과 깨끗한 목소리를 위해 다이어트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몸무게 80kg 초반이었던 시절의 사진을 공개해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던 '리즈시절'을 보여줬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워터파크에 가고 싶다"고 각오를 말했다.

쉴 틈 없는 리액션으로 보는 이를 즐겁게 한 김호중은 "(몸무게 80kg을 달성하지 못하면) 시청자 게시판의 사연을 추첨해서 차 한 대를 기증하겠다"고 통 큰 공약을 내걸었다.

'위대한 배태랑'에서의 활약으로 기대감을 높인 김호중은 첫 정규앨범 준비 중이며 다방면에서의 활동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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