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X이정현 '반도' 7월 개봉 확정 및 시놉시스 공개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01 14:19:42

올여름 기대작 '반도' 7월 중 개봉
강렬한 캐릭터X긴장감 있는 스토리

영화 '반도'가 개봉 시기를 7월로 확정하고 생존자들의 치열한 사투를 예고하는 공식 시놉시스를 공개했다.

▲ 영화 '반도'가 개봉시기를 7월로 확정하고 시놉시스를 공개했다. [NEW 제공]

연상호 감독의 신작인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배우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 등이 출연한다.

제작진은 1일 개봉을 7월로 확정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전작보다 더 커진 스케일과 긴박한 이야기가 담긴 공식 시놉시스를 함께 공개했다.

시놉시스는 폐허가 된 땅으로 돌아온 정석(강동원 분)과 나라 전체를 휩쓴 재난에서 살아남은 또 다른 생존자들의 존재를 밝힌다. 인간성을 상실한 631부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절체절명의 순간 정석을 위기에서 구해준 민정(이정현 분) 가족은 4년 동안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전대미문의 재난 4년 후 폐허가 된 땅의 주인이 돼 더 거대해진 좀비 군단과 맞서는 되돌아온 자와 살아남은 자 그리고 미쳐버린 자의 사투가 어떻게 그려질지 이목이 쏠린다.

달리는 KTX에서 광활한 도심으로 무대를 확장한 '반도'는 '부산행'을 뛰어넘는 스케일로 제작 전부터 관심받았다. 쉴 틈 없는 전개와 속도감 넘치는 액션, 폐허로 변한 도심의 강렬한 미장센이 자아내는 시너지는 지금껏 본 적 없는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공식 시놉시스를 공개한 '반도'는 7월 국내와 해외 주요 국가에서 동시기 개봉할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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