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전진, 예비 신부에게 사귀기 전부터 결혼 선포한 사연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6-01 13:12:08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결혼을 앞둔 신화 전진이 예비 신부와 사귀기 전부터 결혼을 선포한 일화를 공개한다. 전진은 결혼의 기쁨을 담은 댄스를 비롯해 장성규의 질문 공세에 거침없이 전진하는 반응을 보여준다.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 제작진에 따르면 1일 방송에서는 예비 신랑 전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 방송에서 연애 3년 차 전진은 예비 신부와의 러브스토리를 예고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본격적인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앞서 녹화에서 전진은 현재의 마음 상태를 반영한 댄스를 선보여 폭소케 유발했다. 평소 MC 장성규의 조언을 들었다는 전진은 장성규의 질문 공세에 당황하면서도 은근히 자랑을 늘어놨다.
전진은 사귀기 전부터 '이 여자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예비 신부에게 결혼할 거라고 선포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전진은 예비 신부 앞에서 애교가 많다고 고백해 최송현과 연인 이재한의 일상을 인상적으로 봤다고 말했다.
MC들의 질문 공격을 받던 전진은 "갑자기 그분 나오는 것 아니야?"라며 불안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장성규는 "예비 신부와 데이트 장면을 볼 수 있나"라며 섭외까지 시도했다. 전진의 솔직한 입담은 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부럽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럽지'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