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Matter'…플로이드의 죽음이 남긴 메시지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2020-06-01 11:06:06


피켓을 든 미국 시민들이 지난 주말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밤까지 이어진 시위는 격렬해졌고 일부에서는 방화와 약탈까지 자행됐다.

이들은 한 남성의 죽음에 분노했다. 그는 흑인이다. 백인 경찰관의 무리한 진압으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는 목숨을 잃었다. 공개된 경찰의 진압 영상은 충격적이었다. 비무장 상태로 엎드려 목이 눌린 채 "숨을 쉴 수 없다"고 호소하는 플로이드의 모습에 분노하지 않은 사람은 없었다.

이들은 하나의 목소리를 냈다. 'We Matter'. 피부색이 밝건 어둡건 우리 모두의 목숨은 소중하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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