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세리, 자칭 2년 차 다이어터의 '먹방' 철칙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5-21 09:10:29

22일 밤 11시 10분 방송, 박세리 일상 공개

전 골퍼 박세리가 '나 혼자 산다'에서 인간미 있는 일상을 보여준다.

▲ 박세리가 2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MBC 제공]

21일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에서는 여자 골프 '레전드' 박세리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최근 녹화에서 박세리는 여전한 골프 여제의 면모를 선보였다. 몸을 풀기 위해 스크린 골프장으로 향하는 그는 출발에 앞서 차 트렁크 문을 제대로 닫지 않고 시동을 걸어 뜻밖의 '허당미'를 발산했다.

은퇴 후 볼 수 없던 골프 실력을 선보이며 레전드다운 저력을 보여줬다. 박세리는 전성기 때의 느낌을 살린 통쾌한 스윙으로 시청자의 묵은 체증을 날릴 전망이다.

박세리가 "너무 무리했다"며 연습을 마치려 하자 함께 있던 동생은 "이럴 거면 기름값이 아깝지 않냐"며 그를 놀렸다.

연습을 마친 박세리는 '먹방'을 펼쳤다. 자신을 2년 차 다이어터라고 소개한 그는 다이어터에게 후식은 필수라는 확고한 철칙을 내세웠다. 본능에 충실한 친근한 일상이 기대감을 유발한다.

박세리의 일상은 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