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이주연·김희정, 생일 파티 참석 해명 및 사과 [전문]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5-20 14:25:31

"이태원 아닌 청담동 카페…반성 중"

티아라 효민,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 배우 김희정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외면하고 생일 파티에 참석한 데 대해 사과했다.

▲ 효민, 이주연, 김희정(왼쪽부터)이 최근 지인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데 대해 20일 사과했다. [뉴시스]

효민과 김희정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20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효민과 김희정의 부주의했던 행동에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효민과 김희정은 지난 9일(서울)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에 참석했다"며 "늦었지만 이유를 불문하고 두 사람 모두 부주의한 행동이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반성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재차 사과했다.

이주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역시 같은 날 "이주연은 지난 9일 청담동의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파티에 초대돼 참석했다"며 "보도된 이태원 소재의 카페가 아닌 점을 말씀드린다"고 정정했다.

그러면서 "이주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며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사와 아티스트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경향은 이민정, 이주연, 효민, 손연재, 김희정, 인터넷 쇼핑몰 임블리 운영자 임지현 씨 등이 지난 9일 서울 한남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패션계 유명인 A 씨의 생일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당시는 인근에 있는 이태원 클럽발(發) 코로나19 확산 소식이 알려진 지 이틀밖에 되지 않았던 때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입장 전문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입니다.

먼저 당사 소속 아티스트 효민과 김희정의 부주의 했던 행동에 사과 드립니다.

효민과 김희정은 지난 5월 9일,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에 참석 하였습니다. 늦었지만 이유를 불문하고 두 사람 모두 부주의한 행동이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소속 아티스트 관리에 소홀했던 점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미스틱스토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오늘 보도된 이주연 파티 참석 기사에 대한 관련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이주연은 지난 9일 청담동의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파티에 초대되어 참석하였습니다. 앞서 보도된 이태원 소재의 카페가 아닌 점을 말씀드립니다.

이주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사와 아티스트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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