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군무원 채용에 6만8000여명 지원…경쟁률 16.4대 1

김광호

khk@kpinews.kr | 2020-05-20 10:33:17

총 4139명 선발…국방부 27.1대 1, 육군 11.7대 1
국방부 "응시인원 전년도 대비 2만7680명 증가해"

2020년도 육·해·공군과 국방부 군무원 채용을 위한 응시원서 접수 결과 1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군대 국방부 [UPI뉴스 자료사진]


국방부는 총 4139명을 선발하는 올해 일반군무원 시험에 총 6만7792명이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채용형태별로 경쟁률은 공개경쟁채용(신입)이 19.3대 1, 경력경쟁채용이 6.5대 1로 집계됐다.

또한 행정 9급 공채는 481명 모집에 2만4669명이 응시했고, 전산 9급 공채는 175명 모집에 298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이 각각 51대 1, 17대 1이다.

이와 함께 모집 단위별로는 국방부 27.1대 1, 육군 11.7대 1, 해군 25.9대 1, 공군 35.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방부 관계자는 "2020년 일반군무원 채용시험 응시인원은 전년도 대비 2만7680명이 증가했다"며 "이는 군무원 대규모 채용 홍보와 검정능력시험(영어·한국사) 인정기간 연장 및 제출기간 변경 등 수험생의 수험준비 부담 완화 조치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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