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첫 스틸 공개…코믹 캐릭터로 변신 예고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5-19 13:34:36

지창욱X김유정 주연 6월 12일 첫 방송

'편의점 샛별이'의 지창욱이 편의점 점장으로 변신해 코믹 연기를 펼친다.

▲ SBS '편의점 샛별이' 제작진이 19일 지창욱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처음 공개했다. [SBS 제공]

6월 12일 처음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편의점 점장 최대현(지창욱 분)과 아르바이트생 정샛별(김유정 분)이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편의점 샛별이'는 편의점에서 볼 수 있는 친숙한 캐릭터로 시청자의 공감과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그 중심에 있는 지창욱은 멜로, 액션, 사극 등 장르 불문 활약을 펼쳐왔다. 이번엔 생활밀착형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편의점 샛별이' 제작진은 19일 최대현 역으로 변신한 지창욱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편의점 유니폼을 입은 지창욱은 동네 편의점에서 튀어나온 듯한 친근한 비주얼로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다.

사진 속 지창욱은 편의점 근무 중이다. 손님에게 친절하게 미소를 짓기도 하고 밤샘 근무로 피곤해 꾸벅꾸벅 졸기도 한다. 퀭한 눈과 헝클어진 머리, 입을 벌리고 잠든 모습 등 망가짐을 불사한 채 캐릭터에 몰입한 지창욱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편의점 샛별이' 제작진은 "지창욱은 뛰어난 몰입도로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힘을 지닌 배우다. 첫 촬영부터 최대현의 말투, 표정, 행동 등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는 열정을 발휘해 대본 속 인물을 현실로 살아 숨 쉬게 만들었다"며 "시청자를 편의점의 세계로 초대할 최대현의 훈훈한 매력과 지창욱의 변신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열혈사제'의 이명우 PD가 연출을 맡은 '편의점 샛별이'는 6월 12일 밤 10시에 처음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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