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올가홀푸드, 국내 최초 '녹색특화매장' 오픈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5-19 10:50:23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는 19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방이점에서 국내 최초 '녹색특화매장' 시범운영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녹색특화매장은 환경부가 운영하는 '녹색매장'을 확장·발전시킨 개념으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한 매장이다.

▲ 올가홀푸드 방이점 내부 전경. [풀무원 제공]

올가홀푸드 방이점은 소비자들이 친환경 소비를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매장은 △지속가능성 존 △ 친환경 포장 존 △ 친환경 생활용품 존 △ 로하스 키친 존으로 구성됐다.

지속가능성 존에서는 저탄소 인증 농산물 등을, 친환경 포장 존에서는 탄소배출량을 70% 절감해 만든 바이오매스 포장으로 전환된 건어물과 견과류 등을 판매한다.

친환경 생활용품 존에서는 텀블러 등 다양한 친환경 생필품을 판매한다. 로하스키친 존에서는 개인 용기를 가져와 반찬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가홀푸드 김현민 영업지원팀장은 "방이점을 시작으로 녹색 특화 매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함과 동시에 고객들이 일상에서 지속가능한 녹색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가홀푸드는 현재 전국 직영 전 매장과 전체 가맹점의 80%를 환경부 지정 녹색매장으로 운영 중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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