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X박명수 트로트 프로젝트…안무가 홍영주 등장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5-19 10:29:44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과 박명수가 결성한 '원X수 프로젝트'의 첫 안무 콘셉트 회의가 공개된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제작진에 따르면 19일 방송되는 98회에서는 함소원의 트로트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안무가 홍영주가 함소원, 박명수의 '원X수 프로젝트'에 합류하고 중국 마마와 함께 댄스 훈련에 나선다.
앞서 녹화에서 박명수는 함소원의 트로트 프로젝트를 위해 안무가 홍영주를 섭외했다. 홍영주는 백지영 '대시', 김현정 '그녀와의 이별', 박진영 '엘리베이터 안에서' 등의 안무를 만들었다.
안무 콘셉트 회의 첫날 함소원은 홍영주와 박명수 앞에서 댄스 신고식을 치르면서 상체와 하체가 분리되는 마술 같은 댄스로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12년 전의 무대 의상까지 입고 파격적인 댄스를 선보여 박명수와 홍영주를 진땀 흘리게 했다.
며칠 뒤 함소원은 중국 마마와 함께 첫 안무 레슨을 받기 위해 안무실을 찾았다. 그러나 무대 의상으로 갈아입은 함소원과 중국 마마는 박명수를 그 자리에서 굳어버리게 했다. 함소원과 중국 마마가 스쿨 트윈룩 차림으로 등장한 것이었다.
준비를 마친 함소원과 중국 마마는 안무 연습에 매진했다. 함소원은 짧은 시간에 안무를 습득하는 재능을 보여 홍영주를 감탄하게 했다.
제작진은 "박명수가 각 분야의 레전드를 섭외하는 등 물심양면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함소원은 매일 노래와 댄스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원X수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며 "함소원, 박명수의 아슬아슬 '케미'와 히트 예감 안무가 공개될 방송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아내의 맛'은 1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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