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이태원 방문한 아이돌은 정국·차은우·재현·민규"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5-18 12:00:51
1997년생 동갑내기, 음성 판정 후 곧바로 방송 활동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외면하고 이태원을 방문한 아이돌은 '97모임'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였다.
18일 디스패치는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가 지난달 25일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서울 이태원 일대 음식점, 유흥업소 등에서 유흥을 즐겼다고 전했다.
1997년생 동갑내기인 네 사람은 이태원에서의 '97모임'을 가진 후 코로나19 감염 여부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 판정이 나온 뒤 곧바로 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해왔다.
지난 13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아이돌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확산됐다. 당시 언급된 아이돌의 소속사들은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총 168명이라고 지난 17일 밝혔다. 그 중 클럽에 방문한 사람은 89명이며 나머지는 가족, 지인 등 접촉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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