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룰라X샵X쿨→이효리→비 소환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5-15 17:05:37
'놀면 뭐하니?'가 가요계 레전드를 소환해 혼성 그룹 결성을 추진한다. 이효리에 이어 비의 등장이 예고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여름을 맞이해 '여름X댄스X유재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제작진은 트로트 열풍 속 차트에서 존재감을 감춘 섬머송 제작에 돌입한다. 아울러 어느새 자취를 감춘 혼성 그룹을 제작하겠다고 예고했다.
'여름X댄스X유재석' 프로젝트는 유행했던 장르와 그룹 트렌드를 소환한다. 전문가들이 혼성그룹 활동이 드문 이유를 진단한 가운데 새로운 도전의 나선 '놀면 뭐하니?'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9일 방송에서는 유재석이 팀 결성에 앞서 1990년대를 대표하는 혼성 그룹 룰라 이상민, 샵 이지혜, 쿨 김성수 그리고 이효리를 만나 조언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그룹 핑클과 솔로가수로 최정상에 선 이효리는 그룹 결성 조건을 제시해 유재석을 감탄하게 했다. 유재석과 이미 한 팀을 연상하게 하는 호흡으로 룰라와 쿨의 히트곡 무대를 꾸몄다.
16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는 또 다른 레전드가 등장한다. '1일 1깡' 유행을 일으킨 역주행의 주인공 비가 출연한다. 유재석과 비는 듀오로 변신해 듀스, 클론, 벅에 버금가는 호흡을 뽐낸다.
유재석이 만난 룰라, 샵, 쿨, 이효리, 비는 모두 여름 노래에 대한 갈증을 표했다. 비와 유재석의 만남이 있는 '여름X댄스X유재석' 두 번째 이야기는 16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고스타, 유산슬, 라섹, 유르페우스, 유DJ뽕디스파뤼, 닭터유 등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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