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 자필 편지로 결혼 발표 "꿈이 현실로" [전문]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5-14 23:50:51

3세 연하 항공사 승무원과 10월 결혼식…팀 내 두 번째 유부남

그룹 신화 전진(40·본명 박충재)이 결혼을 발표했다.

▲ 신화 전진이 지난 14일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예정임을 밝혔다. [전진 페이스북]

전진은 지난 14일 팬클럽 신화창조에 보내는 자필 편지를 자신의 페이스북, 트위터에 게재해 결혼 계획을 밝혔다.

그는 "어릴 적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던 저에게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며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저에게 큰 힘이 돼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생겼다"고 결혼할 예정임을 인정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망시키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잘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사랑하는 신화창조 여러분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다"고 인사했다.

아울러 "오랜 시간 과분한 사랑을 보내준 신화창조 여러분 정말 항상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 신화 전진이 지난 14일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예정임을 밝혔다. [전진 페이스북]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전진이 교제 중인 항공사 승무원과 10월에 결혼식을 치른다고 전했다. 예비신부는 3세 연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진 소속사는 전진의 결혼과 관련된 세부 사항에 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고 전했다.

이로써 전진은 6인조인 신화에서 두 번째 유부남이 됐다. 첫 번째로 에릭이 2017년 7월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다.

전진은 1998년 신화 정규 1집으로 데뷔해 '으쌰!으쌰!', 'T.O.P', '헤이 컴 온', '퍼펙트 맨', '너의 결혼식', '와일드 아이즈' 등의 히트곡을 불렀고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해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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