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이가흔·김강열 이어 천안나까지 출연 강행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5-14 14:06:48
13일 방송 말미 '학폭 논란' 천안나 합류 예고
'하트시그널3'에서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일반인 출연자 천안나의 등장이 예고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방송 말미에는 다음 회 예고 영상이 전파를 탔다. 해당 장면에서 시그널 하우스의 새 입주자 천안나가 등장했다.
천안나가 시그널 하우스에 도착하자 남자 입주자 천인우, 임한결, 정의동이 배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임한결이 "강아지 되게 좋아하시나 보다"고 말을 건넸고 천안나와 함께 모인 입주자들은 긴장하고 있는 듯 정적이 흐르는 장면이 포착됐다.
'하트시그널3' 제작진은 첫 방송 전부터 세 명의 일반인 출연자에 관한 논란이 일었음에도 부인하는 입장을 내놓고 방송을 강행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이가흔이 학창시절 학교 폭력 가해자였고 김강열이 클럽 버닝썬 관계자와의 친분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아울러 승무원 출신의 천안나 역시 대학시절 후배를 괴롭히는 등 인성에 관한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이가흔, 김강열에 이어 천안나의 출연까지 강행한 제작진의 선택이 시청자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