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더위에 마스크까지 '이중고'…낮 기온 28도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 2020-05-14 09:52:12
서울은 26도까지 올라
▲ 서울 낮 최고 기온 28도까지 오른 지난 6일 서울 중구 시청 인근에서 시민들이 길을 건너고 있다. [뉴시스]
목요일인 14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26도까지 오르고 강릉과 세종 등은 28도까지 올라덥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8~18도로, 대체로 10도를 웃돌겠다.
전국 하늘은 구름이 많다가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제주도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고 15일은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남부 지방에는 최고 120mm 이상 호우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중국 중남부 내륙 상공에서 부유하던 황사가 유입돼 강원·충북·영남은 낮 한때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일부 경북내륙에서는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먼 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m, 서해 0.5∼2m, 남해 0.5∼2m로 예상된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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