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오늘(13일) 첫 방송, 관전 포인트 세 가지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5-13 13:46:04
'오 마이 베이비'가 13일 베일을 벗는다.
이날 밤 10시 50분 처음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뒤늦게 그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필수 로맨스 드라마다.
'오마베'는 4년 만에 로맨스물에 복귀하는 배우 장나라와 신선한 소재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제작진은 첫 방송에 앞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오마베'의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었다.
장나라X개성만점 캐릭터x사각 로맨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장나라와 함께 고준, 박병은, 정건주가 만났다. 장나라는 결혼은 됐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하고 당당한 육아지 기자 장하리로 분한다. 자신의 행복 조건 1순위인 아이를 위해 과속을 꿈꾸는 현실 공감녀로 3040 여성의 공감대를 저격한다.
아울러 고준은 겉은 머슴아, 속은 따뜻한 독신주의자 포토그래퍼 한이상 역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박병은은 하루 아침에 독박육아 날벼락을 맞은 싱글대디 남자 사람 친구 윤재영을 연기한다. 정건주는 탐나는 청춘 만화 비주얼의 신입사원 최강으뜸으로 선 넘는 활약을 펼친다.
개성만점 캐릭터와 신뢰도 100% 배우가 만나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워너비 우먼 장나라와 그의 과속 레이더망에 포착된 세 남자 고준, 박병은, 정건주의 사각 로맨스가 유쾌한 웃음과 설렘을 유발해 로맨스의 진수를 선사한다.
'결혼 없이 아이만 낳는다' 파격 소재X남기훈 PD의 감각적 영상
기존 드라마에서 다루지 않았던 '결혼 없이 아이만 낳는다'는 파격적인 소재를 다룬다. 이 드라마의 메인 카피는 "결혼? 안 해요. 아이만 낳으려고요", "우리 사이 조금 빠르면 어때요?"다. 다양한 삶의 방식이 존중받는 현재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현실을 그린다.
연출을 맡은 남기훈 PD는 '보이스 시즌3', '뷰티 인사이드', '터널'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그만의 트렌디하면서 감각적인 영상이 깊은 몰입감으로 안방극장을 달굴 전망이다.
육아지 기자 출신 노선재 작가의 현실 공감 유발, 드라마틱 전개
'오마베'는 비주얼, 성격, 능력을 모두 갖춘 프로페셔널한 워너비 우먼의 일과 사랑 그리고 아이를 낳기 위한 일탈을 다룬다. 공감을 유발하는 현실과 픽션을 가미한 드라마틱한 전개를 조화롭게 보여준다.
극본을 집필한 노선재 작가는 실제 육아지 기자 출신이다. 3040 여성 직장인에 관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극 중 육아지 더 베이비 편집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오피스 라이프와 결혼, 독박육아, 경력 단절 여성 등 현실적인 고민을 반영한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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