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관련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최소 68명

남궁소정

ngsj@kpinews.kr | 2020-05-12 18:52:36

한나절 사이 4명 추가…서울시 전체 707명

이태원 클럽 관련 서울 확진자가 한나절 사이 4명 추가돼 총 68명으로 파악됐다.

▲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12일 서울 용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는 12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707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703명이었던 이날 오전 10시 집계에서 4명 늘어난 수치다.

이날 오전 10시 이후 발생한 신규 4명은 모두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들이다.

확진 날짜 기준으로 보면 이태원 클럽 관련 서울 확진자는 8일 13명, 9일 16명, 10일 20명, 11일 12명 발생한 데 이어 12일은 오후 6시까지 7명이 나왔다.

지금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중 최다 확진자가 나온 사례는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 관련으로, 총 98명이었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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