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 중국 마마 건강 적신호에 충격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5-12 16:22:06

진화, 중국 마마 동맥경화+담석 진단에 눈물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가 중국 마마의 갑작스러운 복통 때문에 새벽에 응급실을 찾는다.

▲ 12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가 복통을 호소하는 중국 마마와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TV조선 제공]

제작진에 따르면 12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97회에서는 함소원의 시어머니인 중국 마마의 건강에 위기가 닥친다.

앞서 녹화에서 마마가 새벽에 갑작스럽게 복통을 호소하자 함소원과 진화는 함께 응급실을 방문했다. 마마는 멈추지 않는 구토로 고통을 호소했고 응급실에 도착한 후 증세가 호전되는 줄 알았지만 복통이 사라지지 않자 다시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긴급하게 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내렸다.

새벽이 지나 동이 텄고 마마는 함소원, 진화와 대장 내시경 약을 먹고 병원으로 향했다. 막힌 도로처럼 세 사람이 탄 차 안은 정적이 흘렀고 마마는 갑자기 찾아온 뱃속 신호에 혼비백산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화장실을 찾지 못해 발만 동동 굴렀다.


우여곡절 끝에 병원에 도착한 세 사람은 서둘러 건강검진에 임했고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었다. 3개월 만에 몸무게가 5kg이나 빠진 마마의 몸에서 동맥경화와 담석이 발견됐다.

마지막 검사를 받기 전 대기실에 앉아있던 마마는 중국 파파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자식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 그동안 아픈 것도 숨겨왔다고 고백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마마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의사의 진단을 듣고 당장 수술을 하자고 했지만 마마는 제안을 거절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진화는 끝내 눈물을 보였다.

제작진은 "항상 웃음을 잃지 않던 중국 마마의 건강 적신호 소식에 제작진도 놀랐다.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며 "세상 모든 부모와 자식이 공감할 '함진 부부'와 중국 마마의 방송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