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 본사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다이소매장, 영업재개
손지혜
sjh@kpinews.kr | 2020-05-12 09:38:34
10일 확진자 발생…11일 방역으로 인한 전 직원 재택
지난 10일 아성 그룹 본사 사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지하에 위치한 다이소 매장을 포함한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취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아성 관계자 등에 따르면 11일 아성 그룹은 본사 건물의 매장 방역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건물 전체를 폐쇄하고 해당 계열사 전 직원은 재택근무를 실시했다.
아성 그룹은 매장 방역을 진행한 후 방역당국을 통해 영업을 재개해도 된다는 허가를 받고 이날 아성 그룹 직원들은 일부 밀접 접촉자를 제외하고 출근한 상태다. 다이소 매장의 경우 밀접 접촉자 등이 없어 11일 오후부터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
아성 관계자는 "방역당국에서 CCTV를 확인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를 확인한 후 검사를 진행한 상태다"라면서 "몇 명이 밀접 접촉자로 확인됐는지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방역당국의 지시에 따라 모든 절차를 완료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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