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자녀 유학비, 윤미향 부부 수입으로 감당되나"

김지원

kjw@kpinews.kr | 2020-05-11 14:47:01

"자녀 유학비 및 단체 지출과 수익 내역 소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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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 출신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성금 유용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조해진 미래통합당 의원이 윤 당선인의 자녀 유학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국회의원 당선인. 30년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해결을 위한 사회운동에 앞장섰다. [문재원 기자]

조해진 미래통합당 의원은 ‹UPI뉴스›와의 통화에서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 자녀가 미국 유학을 하고 있다"면서 "1년에 학비·생활비가 적게는 5000만 원, 많게는 1억 원까지 들어간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윤 부부가 5년 동안 낸 세금은 640여만 원 정도"라며 "회계사들이 수익을 환산해 봤을 때 연간 소득을 5000만 원 정도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당선인의 딸은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에서 피아노 관련 공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교의 1년 학비는 비(非)시민권자의 경우 4만 달러(약 4000만~5000만 원) 안팎이다. 여기에 생활비까지 하면 7000만 원에서 많게는 1억 원까지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부부의 수입으로 딸의 유학비를 충당할 수 있느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윤 당선인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1년 동안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는 대학을 찾아갔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본인의 해명대로 자녀가 전액 장학금을 받는다고 가정했을 때에도, 3000만~5000만 원에 달하는 생활비가 두 분의 수입으로 감당이 되느냐는 의혹이 제기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의원은 "국세청에 신고한 소득과 자녀 유학 비용만 해도 일치가 안 된다"며 "어떻게 해서 그런 소득이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소명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조해진 미래통합당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당선인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열린 한돈산업사수 생존권 쟁취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나아가 조 의원은 "윤 당선인이 92년부터 30여 년 가까이 단체 활동을 해왔는데, 단체의 지출, 수익 등 내역에 대해 많은 이들이 불투명하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1992년에 100만 원, 1993년도에 250만 원씩 지급하고, 근 24년 지나서 2017년에 1인당 1억 원씩 지급했다"면서 "합하면 30년 동안 1억350만 원만 지급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25년 동안 성금은 계속 들어왔을 텐데, 1992년부터 2년만 지원을 한 후 일체 하지 않다가 2017년에 (성금을) 지급한 것 등 할머니들에 대한 지원이 그동안 왜 없었는지 등을 포함해 수익 지출에 대한 소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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