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대로 제2지구 기준용적률 210%→230% 상향
양동훈
ydh@kpinews.kr | 2020-05-08 14:44:00
송파구청장 "중소업무기능 강화·생활편의시설 증가 기대"
서울 송파구는 송파대로 제2지구의 기준용적률을 상향하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결정 변경안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변경안에 따르면 송파대로 제2지구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기준용적률은 210%에서 230%로 상향되고, 송파대로 활성화를 위해 권장용도와 불허용도 등도 조정된다.
원래 하나였던 송파대로 지구는 지난 2월 제1지구와 제2지구로 분리됐으며, 제2지구는 석촌역과 송파역 사이에 위치하는 구간이다.
구는 이번 변경안이 제1지구와의 정합성 확보를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분리 당시 송파대로 제1지구의 기준용적률을 상향(제2종 180%→190%, 제3종 210%→230%)하고 준주거지역 이면부 최고높이(30m→35m)도 상향했기 때문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송파대로 제2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이 지역에 부족한 중소업무기능이 커질 것이며 생활편의시설도 늘어 지역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이번 변경안과 관련한 이견을 21일까지 받는다. 문의는 송파구청 도시계획과(02-2147-3001)로 하면 된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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