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출산 임박한 근황 "노산의 아이콘 보고 힘내길" [전문]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5-07 14:06:01

홈페이지에 근황 담긴 사진 및 자필 편지 공개

배우 최지우(45)가 출산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 최지우가 지난 6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최지우 홈페이지]

최지우는 지난 6일 자신의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근황이 담긴 사진과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지우는 흰색 원피스 차림에 화관을 쓴 복장으로 정원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풍선을 든 채 미소짓고 있다.

그는 자필 편지를 통해 "먼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모든 분의 가정에 안녕을 기원한다"고 말문을 열고 "드디어 예정일을 보름 앞두고 있다"며 "간단히 집앞에서 셀프사진도 찍었다"고 밝혔다.

▲ 최지우가 지난 6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근황이 담긴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최지우 홈페이지]

이어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코로나19에 마음 졸이면서 준비를 하니 새삼 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럽다"며 "어렵게 출산 준비를 하는 예비맘들도 '노산의 아이콘' 저를 보고 더욱 힘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1975년생인 최지우는 올해 나이가 만 45세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 모든 행복이 팬들 덕분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 꾸려나가겠다"고 인사했다.

최지우 자필 편지 전문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먼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모든 분들의 가정에 안녕을 기원합니다.

전 이제 드뎌 예정일을 보름 앞두고 있네요.
간단히 집앞서 셀프사진도 찍었구요.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고 코로나에 마음 졸이면서 준비를 하니 새삼 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어렵게 출산준비를 하시는 예비맘들도 "노산의 아이콘??^^"
저를 보고 더욱 힘냈으면 좋겠네요~~.
이 모든 행복이 팬들 덕분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 꾸려나갈께요~~.
순산하고 다시 인사드릴 때까진 좀 더 밝은 소식들이 많이 들리길 기대해봅니다.

"5월에 지우 드림"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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