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개 숙인 이재용 "제 아이에게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
김혜란
khr@kpinews.kr | 2020-05-06 15:16:3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3시 삼성 서초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과정, 노조 문제 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직접 발표했다.
이 부회장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오히려 실망을 안겨드렸다. 법과 윤리를 엄격하게 준수하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이 부회장은 "제 아이들에게 회사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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