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김강열 등장에 긴장감↑…천인우-박지현 데이트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5-06 14:10:31
박지현-천인우-이가흔 삼각구도 흥미 유발
'하트시그널 시즌3'의 새 입주자 김강열이 긴장감을 조성한 가운데 천인우와 박지현이 첫 데이트를 선보인다.
6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새 입주자 김강열의 등장으로 달라진 시그널 하우스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자신을 암시하는 동물이 사자인 김강열의 등장에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녹화에서 예측단 이상민은 "사자 김강열의 등장 영상이 60초도 안 됐는데 화제성이 대단했다. 방송 후 지인들 카톡이 쏟아졌다"며 김강열에 대한 관심을 전했다.
김강열과 첫 만남을 가진 여자 입주자들은 기존 남자 입주자들과 다른 매력을 접하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카리스마 있는 외모, 무심한 듯 세심한 매력을 보여준 김강열을 본 예측단 한혜진은 "나도 사자의 초대를 받고 싶다"며 부러워했다.
남자 입주자들 또한 김강열의 등장에 긴장했다. 특히 천인우는 김강열의 행동을 주시하며 신경 썼다. 마치 버퍼링이 걸린 듯 투명하게 드러난 그의 경계심은 예측단을 웃게 했다.
예측단 윤시윤은 "기존 남자 입주자 세 명에게 벌써 정이 들었다"며 걱정했다. 예측단 김이나는 "배우 류덕환 씨가 정의동 씨를 응원한다"고 전하며 기존 입주자들의 활약을 기대했다.
김강열은 늦게 입주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입주자보다 먼저 입주한 것처럼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김강열은 시그널 하우스 입주 첫날부터 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예측단을 전원 기립하게 했다.
김이나는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캐릭터"라면서 "사자 김강열을 보면 치타도 생각난다. 순발력이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윤시윤 역시 "젊은 날 내가 되고 싶어 했던 남자 스타일"이라며 칭찬했다.
사슴 같았던 박지현은 처음으로 고라니가 돼 움직이기 시작했다. 박지현은 입주 때부터 천인우와 서로 호감을 가졌지만 랜덤 데이트에서 함께하지 못하면서 엇갈렸다.
천인우에게 한 번도 속마음을 보인 적 없는 박지현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두 사람만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 이가흔은 이번에도 예측단을 기립하게 할 만큼 대단한 매력을 드러냈다. 천인우의 마음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 궁금증이 커진다.
강렬한 입주자 김강열의 등장으로 시그널 하우스의 러브라인 판도가 뒤바뀔 수 있을지는 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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