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넷째날…코로나19 신규 확진 13명·사망 0명
조채원
ccw@kpinews.kr | 2020-05-03 11:09:06
10명이 해외유입…지역발생 대구서 3명
정부, 생활방역체제 논의 후 3일 발표 예정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정부, 생활방역체제 논의 후 3일 발표 예정
2일 하룻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유입이 10명, 대구에서 3명이 발생했으며 추가 사망자는 없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3명 늘어 총 1만79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60명이 늘어 총 9183명(완치율 85.1%)이 됐다.
신규 확진자 13명 중 10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잠정 분류됐다. 5명은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고 대구에서 1명,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2명씩 확인됐다.
지역발생은 대구에서 3명으로 집계됐으며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250명이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8일 18명으로 10명대에 진입했고, 16일째 2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정부는 의료·방역체계가 코로나19의 확산을 감당할만한 수준에 들어섰다는 판단 하에 오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고 '생활방역'으로 넘어갈지에 대해 3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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