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29일 득녀…SM "오늘 출산" [공식]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4-29 16:15:49

첸 부인 서울 청담동 소재 산부인과서 딸 출산

그룹 엑소 첸(28·본명 김종대)이 29일 득녀했다.

▲ 지난 1월 결혼 계획을 발표했던 엑소 첸이 29일 득녀했다. [뉴시스]

29일 파이낸셜뉴스는 익명 제보자의 말을 빌려 첸의 부인이 이날 서울 청담동의 산부인과에서 딸을 낳았다고 전했다.

이날 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첸이 오늘 득녀한 것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첸은 지난 1월 13일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저에게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면서 연인의 존재를 알렸고 "저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며 여자친구가 혼전임신을 했다고 공개했다.

첸의 고백을 접한 엑소 팬 중 일부는 퇴출 촉구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이에 첸은 지난 2월 19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그동안 기다렸을 여러분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고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많이 놀라고 당황스러웠을 엑소엘 여러분께 사과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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