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ACRO, 상위 0.1%를 위한 주거컬렉션 '컬렉터의 집' 공개
윤재오
yjo@kpinews.kr | 2020-04-28 14:43:54
세계적 예술가의 작품·글로벌 탑 브랜드로 조성
대림산업이 아크로(ACRO)의 비전과 주거 철학을 담은 컨셉하우스 '2020 ACRO 갤러리-컬렉터의 집'을 공개했다.
28일 대림이 공개한 아크로의 새로운 주거 컬렉션은 '컬렉터의 집'이란 주제로 상위 0.1%의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최상의 주거 공간으로 구성됐다.
대림은 최상류층의 주거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펜트하우스 2개를 마련해 독보적 하이엔드 주거브랜드인 ACRO가 지향하는 주거철학을 담았다.
첫 번째 집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 하이엔드 예술적 취향을 지닌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313㎡의 펜트하우스다. 통창으로 들어오는 채광이 가득 찬 거실, 테라스와 외부 조경을 연계해 개방감을 높인 다이닝룸이 특징이다. 사우나, 필라테스 룸 등 건강을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컬렉터의 방에서는 세계적 디자이너 디터람스의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주방은 직접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스마트팜 기기가 갖춰져 있고 중정을 통해 집안에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최고급 주거공간을 만날 수 있다.
두 번째 집은 8.1m에 달하는 높은 층고가 특징인 복층형 펜트하우스다. 515㎡ 규모의 넓은 공간은 다양한 취미를 지닌 가족의 일상을 반영했다.
1층은 가족 공용공간으로 꾸며졌고 2층은 침실을 중심으로 개인적인 공간으로 구성되어 동선을 분리했다. 마치 고급 리조트처럼 대형 드레스룸, 분리형 욕실, 전용풀을 갖추고 있다. 와인 셀러와 무비스튜디오, 티룸 등 개성이 뚜렷한 최상위층의 주거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주거공간이다.
이날 공개된 주거 컬렉션은 공간과 어우러지는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묘미가 더해져 있다. 프랭크 스텔라, 사라 모리스, 장 뒤비페, 파올로 라엘리, 스튜디오 로소, 이우환, 이강소 등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아카데미상을 휩쓴 영화 '기생충'에서 박사장 집 주방으로 주목받은 키친 리노를 비롯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글로벌 탑 브랜드가 함께 했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라인, 북미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dacor, LG전자의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와 오브제, 사운드플랫폼 ODE 등 생활 명품 브랜드들이 하이엔드 주거공간을 완성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는 남다른 철학과 기준으로 기존의 고급 주거와는 차별화된 주거 문화를 구현하며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며 "특히 최상위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분석을 토대로 끊임없이 새로운 고품격 주거공간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개성 있는 하이엔드 라이프와 예술적 감성이 조화된 주거 공간, 희소성이 느껴지는 삶의 가치를 바탕으로 최상의 주거 기준을 제시하고 모두가 꿈꾸는 '하이엔드 주거의 정점'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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