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도 한샘 1분기 실적 선방…"시장점유율 확대 기회"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4-24 17:17:08
1분기 매출 4935억 원…전년 동기 대비 12%↑
"경제 위기에 특히 강했다…리딩 기업 위상 강화"
▲ 한샘 상암동 사옥 전경. [한샘 제공]
한샘 측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일회성 비용 지출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샘은 대리점에 임대료 감면과 방역 등 지원을 하는 한편 사회공헌 기부를 실시했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IMF, 글로벌 금융 위기 등 전반적인 경제 위기에 특히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며 "현 위기를 시장점유율 확대의 기회로 삼아, 인테리어 시장에서 리딩 기업 위상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각에서는 2분기에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시장 침체에 따른 우려감도 있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한샘은 언택트(비대면) 시대가 도래하면서 가구·인테리어 소품 등 집 꾸미기 상품을 구매하고,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하는 등 '주택에 대한 질적 투자'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경제 위기에 특히 강했다…리딩 기업 위상 강화"
한샘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아 시장지배력을 확대한다는 포부다.
한샘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493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185억 원에서 올해 1분기 168억 원으로 9% 감소했다.
한샘 측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일회성 비용 지출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샘은 대리점에 임대료 감면과 방역 등 지원을 하는 한편 사회공헌 기부를 실시했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IMF, 글로벌 금융 위기 등 전반적인 경제 위기에 특히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며 "현 위기를 시장점유율 확대의 기회로 삼아, 인테리어 시장에서 리딩 기업 위상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각에서는 2분기에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시장 침체에 따른 우려감도 있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한샘은 언택트(비대면) 시대가 도래하면서 가구·인테리어 소품 등 집 꾸미기 상품을 구매하고,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하는 등 '주택에 대한 질적 투자'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