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외출 자제로 식기세척기 매출 급증"
남경식
ngs@kpinews.kr | 2020-04-22 16:29:29
외출을 자제하고 위생을 신경 쓰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식생활 편의와 위생 유지를 돕는 가전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랜드는 올해 1분기 식기세척기, 에어프라이어, 의류관리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48%, 42%, 43%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평소 등락 없이 꾸준한 판매를 보이던 밥솥은 3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5% 증가했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개학의 영향으로 전자랜드의 전월 대비 PC(노트북 포함) 판매 증가율은 2월 24%, 3월 43%를 기록했다.
전자랜드 차형조 상품MD는 "위생과 예방에 관한 관심이 커지면서 2분기에도 1분기와 같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집에서의 활동이 늘어난 만큼 여름철 실내 생활필수품인 에어컨과 선풍기 판매량도 함께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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