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차승원·유해진·손호준…'삼시세끼 어촌편5' 티저 공개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4-22 13:59:07

다시 뭉친 세 배우, 5월 1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배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삼시세끼'로 다시 뭉쳤다.

▲ 5월 1일 처음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5'의 첫 티저 영상이 지난 20일 공개됐다. [tvN 제공]

5월 1일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가 첫 방송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다시 뭉친다. 세 사람은 2015년 '삼시세끼 어촌편' 1과 2에서 전남 신안 만재도의 겨울과 가을 바다의 여유를 만끽했고 2016년 '삼시세끼 고창편'을 통해 벼농사를 섭렵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서는 '차유손'으로 불리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유쾌한 일상이 공개됐다. 3인방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마당에 모여 부침개를 부쳐 먹고 손을 맞잡은 채 스텝을 밟았다. 참돔과 거리가 멀었던 유해진은 선박을 모는 선장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차승원은 매서운 바닷바람에 맞서 아궁이에 부채질을 하고 유해진은 근심 어린 표정으로 감자 껍질을 벗기고 손호준은 무언가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기대와 궁금증을 불러왔다.

공동 연출을 맡은 이정원 PD는 "'삼시세끼 어촌편5'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오랜만에 재회했다. 세 명이 함께하는 섬 생활은 5년 만이지만 이 순간을 기다린 듯 첫 녹화부터 완벽하게 적응하며 가족같은 '케미'를 선보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족한 식재료로 어떻게든 한 끼 밥상을 차리는 차승원, 직접 바다로 낚시를 나간 유해진, 막내 역할 '만렙'의 손호준까지 세 사람 모두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생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서로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매력적인 세 사람이 돌아온 어촌편에서 어떤 재미와 힐링을 선사할지 5월 1일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삼시세끼 어촌편5'는 5월 1일 밤 9시 10분에 첫 전파를 탄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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