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100만 뷰 사나이의 '역대급' 공연
김현민
khm@kpinews.kr | 2020-04-22 13:06:51
가수 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역대급' 공연을 선보인다.
22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4회에서는 임영웅이 또 한 번의 '레전드 무대'를 완성한다. 불렀다 하면 동영상 100만 뷰를 기록하는 임영웅이 지난 방송에서 부른 '데스파시토'와 '상사화'에 이어 '넘사벽' 클래스를 증명한다.
최근 4회 녹화는 학창 시절 추억의 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20대부터 70대까지 신청자들은 나이를 막론하고 트로트로 하나가 됐고 추억을 되새기며 학창 시절 들었거나 그 시절에 유행한 명곡을 신청했다.
임영웅의 팬이라고 밝힌 한 시청자는 진한 감성의 곡을 신청했고 임영웅은 "정말 좋아하는 곡"이라며 노래방 기계 멜로디에 맞춰 열창했다. 톱7은 노래방 기계의 멜로디 연주가 나올 때마다 반자동으로 무대로 나가 춤추고 노래했지만 이번에는 자리에 차분히 앉아 임영웅의 노래에 집중했다.
제작진은 "톱7은 무대마다 새로운 면모를 뿜어내면서 매일 트로트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며 "임영웅이 감성으로 적신 무대에 노래방 기계가 응답해 신청자에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을지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 4회는 2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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